블랙퀸즈는 이번 경기에서 실책 없는 수비와 홈런 3방을 앞세워 승리를 거두며 시즌 전적 6승 2패, 승률 75%를 기록했다. 경기 전 추신수 감독은 선수들의 부상 소식에 몸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전문적인 훈련을 주문했다. 경기 중 이수연, 김성연, 주수진 등 주요 선수들이 부상을 입는 악재가 있었으나, 최현미가 창단 이래 첫 런다운 플레이를 성공시키는 등 수비진이 활약했다. 타선에서는 최혜빈과 김세현, 박민서가 홈런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경기 후 최현미는 팀의 단합을 승리의 요인으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