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가람은 과거 아르바이트로 모은 200만 원을 가지고 서울 홍대로 상경해 음악 활동을 시작했으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147일간 노숙 생활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노숙 당시 옴이 옮아 눈썹 털을 모두 밀어야 했던 일화와 비둘기 배설물로 인한 고충 등을 언급했다. 또한 고등학교 3학년 시절 노래 실력이 부족해 레슨 과정에서 포기하라는 권유를 받았던 과거를 회상하며, 이후 홀로 연습을 거듭해 실력을 쌓아온 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해당 방송에는 황가람 외에도 가수 김기태가 출연해 무명 시절의 사연과 신곡 '나무가방'에 담긴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