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은 유튜브 채널 ‘장공장 장윤정’에 출연한 아버지와 함께 과거 빚으로 인해 삶을 포기하려 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장윤정의 아버지는 과거 빚더미에 앉아 도피성으로 서해대교를 찾아 두 차례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하려 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당시 눈보라가 치는 상황에서 딸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한 환청을 듣고 딸을 생각하며 마음을 돌려 집으로 돌아왔다고 설명했다. 장윤정은 아버지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당시 아버지에게 크게 화를 내며 함께 통곡했던 기억을 전했다. 장윤정의 아버지는 딸에게 충분히 해주지 못했던 과거에 대한 미안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장윤정은 최근 자신의 이름을 이용해 투자금을 가로챈 혐의로 징역 10개월을 선고받은 모친 육모 씨와 절연한 상태다. 육씨는 1심 판결에 불복해 지난 15일 항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