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김혜영은 기상 직후 맨얼굴에 괄사 마사지를 하거나 알코올 스왑으로 얼굴을 닦아내는 등 잘못된 피부 관리 습관을 공개했다. 이에 대해 전문가는 피부 손상과 주름 증가를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김혜영은 과거 이혼과 사기 등 힘든 시간을 겪으며 8년간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사연을 전했다. 또한 갱년기와 스트레스로 인해 6개월간 체중이 8kg 증가했다고 밝혔다. 재혼 의사를 묻는 질문에는 남자 대신 자신의 얼굴에 투자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김혜영은 1998년 탈북해 귀순 배우 1호로 활동해왔으며, 세 번의 이혼을 겪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