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7시 20분에서 24분 사이 전남 완도군 완도읍의 한 가스기구 판매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인력 50여 명과 장비 10여 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화재 발생 약 1시간 10분에서 12분 만인 오후 8시 36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