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기안84와 김대호는 전현무와 함께 먹을 명절 음식을 준비하며 서로 다른 요리 철학을 드러냈다. 김대호는 만두소에 번데기와 옥수수콘을 넣는 방식을 택했고, 기안84는 김치와 부추를 활용해 요리했다. 반죽 숙성 과정에서 김대호는 래핑을 주장했으나 기안84는 매뉴얼을 선호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는 등 조리 방식에서 차이를 보였다. 두 사람은 각자의 생활 성향과 고집이 달라 부딪치는 부분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후 완성된 음식을 맛본 전현무는 기안84의 요리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출연진은 기안84의 요리 실력을 언급하며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흑백요리사' 출연을 제안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