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가 남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저녁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예상 강수량은 20~80㎜다. 기온은 아침 최저 22~23도, 낮 최고 27~28도로 평년보다 다소 높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일부 지역에 초속 15m, 산지에는 초속 20m 안팎의 강풍이 불 수 있어 시설물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비가 내리는 곳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안팎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전 해상에서 1.0~2.5m로 일겠다.
26일 제주 종일 가을비…최대 80㎜ 강수량 예보
추석 연휴 셋째 날인 26일 제주 지역에 종일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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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시 노형오거리 인근 거리에 우산을 쓴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사진=뉴시스DB) woo12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11/NISI20250811_0020925670_web.jpg?rnd=20250811102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