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21일 서부전선 DMZ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를 언급하며 정부의 대응을 비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군 장병 처우 개선을 강조했던 발언을 상기시키며, 현재 부상 장병들에 대한 군 당국의 태도가 당시 발언과 배치된다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 21일 오전 육군 25사단 수색대대가 DMZ 내에서 작전을 수행하던 중 지뢰로 추정되는 폭발물이 두 차례 터져 수색대대장을 포함한 장병 3명이 부상을 입었다. 합동참모본부는 해당 폭발물의 매설 주체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하고 조사를 진행 중이다. 정 원내대표는 이 대통령이 지난 7월 해군 병사 실종 당일 골프를 쳤다는 의혹을 재차 거론하며 정부의 언행 불일치를 지적했다. 이어 추석 연휴 기간에도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을 귀하게 여기는 정부의 모습을 보여달라고 덧붙였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 DMZ 지뢰 폭발 사고 관련 정부 대응 비판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6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신속하고 명확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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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9.22.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2/NISI20260922_0021450252_web.jpg?rnd=20260922092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