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웨일즈는 오는 28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상무 피닉스와 챔피언결정전을 치른다. 남부리그 정상에 오른 울산 웨일즈는 준결승을 통과하며 창단 첫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이번 결승전에서 울산 웨일즈는 원정팀 자격으로 1루 더그아웃을 사용하며, 경기장 내 응원단상 앞에서 팬들과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다. 구단은 선착순 300명에게 응원 머플러를 증정하며 마스코트 오르카도 현장에 참여한다. 김동진 울산 웨일즈 단장은 선수단과 팬이 하나 되는 응원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입장권은 NOL(야놀자)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현장 판매가 진행된다. 경기는 tvN SPORTS와 TVING을 통해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