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나래 변호사는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양나래 변호사'에 '저 결혼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며 결혼식 본식 현장을 전했다. 영상에서 양 변호사는 결혼을 앞두고 설렘을 드러냈으며, 본식에서는 아버지의 손을 잡고 버진로드를 걸어 입장했다. 그는 하객들 앞에서 남편과의 만남에 대해 "인복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남자 복이 없다고 느껴 포기할 때쯤 지금의 남편을 만났다"며 애정을 표현했다. 또한 하객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서로에게 가장 좋은 편이 되어 잘 살아가겠다"고 다짐했다. 1990년생인 양 변호사는 예식 과정에서 부모님께 인사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으나, 전반적으로 밝고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예식을 마쳤다. 신랑의 신상은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