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하라 유키는 26일 열린 e스포츠 뿌요뿌요 8강 토너먼트에서 싱가포르의 문 준 저스틴을 5-0으로 꺾고 4강에 진출하며 메달 획득을 확정 지었다. 이후 준결승에서 태국의 웡키티쿤 타나라크를 상대로 승리하며 결승에 올랐다. 이번 기록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당시 12세의 나이로 스케이트보드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던 인도네시아의 니마스 붕가 친타의 기록을 8년 만에 경신한 것이다. 구리하라는 6세 때 게임을 시작해 지난해 10세의 나이로 프로 자격을 취득했으며, 이번 대회 조별리그를 전승으로 통과하는 등 뛰어난 기량을 보였다. 구리하라는 결승전에서 금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11세 일본 구리하라 유키, 아시안게임 역대 최연소 메달리스트 등극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뿌요뿌요’ 종목에 출전한 일본의 구리하라 유키가 11세의 나이로 대회 역대 최연소 메달리스트 기록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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