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0시 20분경 경기 하남시 풍산동의 8층짜리 건물에서 불이 났다. 화재는 발생 20여 분 만에 진화됐으며, 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건물 5층에는 산부인과가, 6층과 7층에는 산후조리원이 입주해 있어 당시 내부에 있던 산모와 아기 등 6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화재가 건물 내 세탁실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오는 28일 합동 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 하남시 산부인과 건물서 화재…산모·아기 등 60여 명 대피
26일 새벽 경기 하남시 풍산동의 한 산부인과 입주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산모와 아기 등 6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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