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 기안84, 김대호가 추석을 맞아 모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전현무는 결혼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전현무는 "46살까지는 결혼 생각이 있었으나, 이후에는 욕심이 사라졌다"며 "현재는 외롭거나 심심하지 않으며 혼자 있는 시간에서 행복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한 전현무는 남성 호르몬 수치 변화를 언급하며 탈모 증상이 멈췄다는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함께 출연한 김대호는 연애를 하지 않은 지 10년이 넘었다고 고백했으며, 기안84는 연애의 시작과 끝이 반복되는 상황을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