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아지겠으며 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 제주도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오후에는 경북남부동해안에도 비가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30㎜, 서해5도 5㎜ 안팎, 경북남부동해안 5㎜ 미만이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또한 대조기 기간으로 만조 시간대 해수면 높이가 높아져 해안가 저지대 침수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며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크게 벌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3~20도, 낮 최고기온은 25~28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추석 연휴 마지막 날 전국 대체로 맑음…제주·남부 일부 비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일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제주도와 일부 남부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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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시스] 조성우 기자 =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지난 23일 경찰청 헬기에서 본 경기 평택시 평택IC 인근 서해안고속도로에서 차량이 오가고 있다. (항공촬영 협조: 경기북부경찰청 항공대 장도형 경감, 노순철 경위) 2026.09.23. xconfind@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3/NISI20260923_0021453879_web.jpg?rnd=20260923163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