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향은 지난 2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에 출연해 이 같은 사실을 전했다. 그는 영화 촬영을 앞두고 요양원을 찾아 치매 환자들의 다양한 형태를 직접 관찰하며 연기를 준비했다. 이휘향은 이번 경험을 통해 치매가 누구에게나 올 수 있는 병이라는 점을 실감했으며, 가족들의 역할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영화 '가족여행'은 치매를 앓는 어머니의 생일을 맞아 가족들이 여행을 떠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로드무비로, 이휘향의 데뷔 45년 만의 첫 스크린 주연작이다. 작품에는 남경읍, 김정태, 서영희 등이 함께 출연한다.
배우 이휘향, 영화 '가족여행' 치매 환자 연기 위해 요양원 한 달 생활
배우 이휘향이 오는 30일 개봉하는 영화 '가족여행'에서 치매 환자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부산의 한 요양원에서 한 달간 생활하며 배역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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