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야구대표팀은 9월 26일 일본 아이치현 토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중국과 슈퍼라운드 2차전을 치른다. 전날 일본전에서 0-5로 패배한 대표팀은 이번 중국전 승리를 통해 결승 진출을 노린다. 이날 선발 투수로는 최민석이 등판한다. 최민석은 이번 대회 조별라운드 홍콩전에서 2이닝 무실점 퍼펙트 피칭을 기록한 바 있다. 타선은 김주원(유격수), 문현빈(좌익수), 김도영(지명타자), 문보경(1루수), 노시환(3루수), 윤동희(우익수), 박준순(2루수), 김지찬(중견수), 조형우(포수) 순으로 구성됐다. 일본전에서 1번 타자로 나섰던 김도영은 3번으로 이동했으며, 김주원이 톱타자로 배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