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은 추석을 맞아 고향 삼천포에서 아버지를 모시고 할머니의 유해가 뿌려진 바다를 찾았다. 박서진의 아버지는 31년 전 세상을 떠난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바다 위에서 처음으로 선상제를 올렸다. 이 과정에서 아버지는 먼저 세상을 떠난 두 아들을 언급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해당 장면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3.1%를 기록했다. 한편 박현호와 은가은 부부는 딸 서원이와 함께 은가은의 친정을 방문했다. 이들은 육아 방식 차이로 갈등을 빚기도 했으나, 서로의 속마음을 확인하며 화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는 박서진의 동생 효정과 환희가 출연해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박서진, 아버지 위한 선상제 마련…'살림남2' 추석 특집 방송
지난 26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가수 박서진이 아버지를 위해 돌아가신 할머니를 기리는 선상제를 올리고, 박현호·은가은 부부가 은가은의 고향 김해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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