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의원은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장동혁, 안철수, 나경원, 한동훈 등 4인을 언급하며 이들이 당권과 대권, 서울시장직에 눈이 어두워 용공음해를 일삼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이들을 향해 '간첩 북풍 조작당'이라고 지칭하며, 반성이나 책임 없이 북한 눈치를 본다는 식의 주장을 반복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박 의원은 과거 평양 무인기 투입 의혹을 거론하며 이들을 '내란 외환당'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최근 국민의힘과 한동훈 의원은 비무장지대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해 정부의 현장 조사 대응이 늦었다고 지적해 왔으며, 안철수 의원은 우크라이나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와 관련해 정부의 대응을 문제 삼은 바 있다. 박 의원은 현재 지뢰 사고와 포로 인도 문제에 대해 정부가 조사와 처리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