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늘은 지난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한동훈 의원을 언급하며 "한동훈 때문에 미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한 의원이 "1타 2피로 나도 잡고 민주당을 흔들고 분열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한 의원은 27일 자신의 SNS에 해당 영상이 담긴 게시물을 공유하며 "한잔해요"라는 글을 남겼다. 두 사람의 온라인상 소통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13일 이하늘이 과거 한 의원을 놀렸던 일을 언급하자 한 의원은 SNS에 "팬입니다. 화이팅"이라고 답한 바 있다. 이후 이하늘은 추가 영상을 통해 한 의원의 대응을 언급했고, 한 의원은 재차 DJ DOC를 응원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한 의원은 지난 16일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이하늘에게 '파이팅'을 외친 이유에 대해 "저를 좋아하는 분들만을 위해서 정치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비판도 고마운 마음에 파이팅을 외쳤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