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택과 신정휘는 27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1차부터 6차 시기 합계 375.90점을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이번 메달로 한국은 2014년 인천 대회부터 해당 종목에서 4회 연속 시상대에 오르는 기록을 이어갔다. 김영택은 개인 첫 아시안게임 메달을, 신정휘는 아시안게임 첫 출전에서 메달을 목에 걸었다. 경기 결과 중국의 양하오-롄쥔제 조가 465.54점으로 금메달을, 말레이시아의 엔리카 해럴드-엘비스 프리스틀리 조가 377.52점으로 은메달을 각각 차지했다. 한국 대표팀은 1차 시기 공동 2위로 출발했으나 이후 순위 변동을 겪었다. 4차 시기에서 4위로 밀려났던 한국은 5차 시기에서 2위까지 도약했으나, 마지막 6차 시기에서 말레이시아에 밀려 최종 3위로 경기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