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시장이 이번에 신고한 재산 총액은 국회의원 시절인 2025년 3월 신고액인 16억 7411만 원보다 약 3억 원가량 감소했다. 재산 감소의 주요 원인은 채무 증가로 분석된다. 민 시장은 이번 재산 공개에서 사인 간 채무 8억 7000만 원을 신규로 신고했다. 반면 민 시장 가족의 예금과 증권 보유액은 증가했다. 배우자와 자녀가 보유한 상장주식 가액은 지난해 3월 2억 900만 원에서 이번 6억 4202만 원으로 4억 3300만 원가량 늘어났다. 민 시장 가족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며, 비상장주식 10만 주도 함께 보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민형배 전남광주시장 재산 13억 5천만 원 신고…채무 증가로 전체 재산 감소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9일 공개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 공개 내역에 따르면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13억 5171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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