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SNS를 통해 조부모 성묘 중 산소 앞에서 골프 연습을 하는 남성을 목격했다는 사연과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남성은 묘지 앞 풀밭에서 골프채를 휘둘러 공을 날리고 있었으며, 주변에는 다수의 골프공이 떨어져 있었다. 해당 남성은 산소 인근 밭을 관리하는 인물로 알려졌다. 현장에 있던 성묘객은 남성에게 강하게 항의했으며 경찰 신고를 고려하기도 했다. 온라인상에서는 타인의 묘소 앞에서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