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개헌을 위해 필요하다면 대통령 임기 단축을 수용할 수 있다는 기존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원집정부제나 의원내각제는 국민 여론상 바람직하지 않으며, 대통령 권한을 국회 등으로 분산하는 것을 내각제로 해석하는 것은 잘못된 이해라고 설명했다. 최근 정치권에서는 이 대통령과 국민의힘 다선 의원들 간의 골프 회동 이후 분권형 개헌 논의가 오갔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논란이 일었다. 김태호 국민의힘 의원은 16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 대통령이 연임 불추진 의지를 명확히 밝힌다면 여야가 진정성 있게 개헌을 논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 대통령의 개헌 언급이 장기집권을 위한 포석일 수 있다고 의구심을 표하며, 연임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 대통령이 내각제나 이원집정부제에 관심이 없으며, 이번 논란이 주변 인사의 전언이나 일부 의원의 주장에서 비롯돼 곡해된 측면이 있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 개헌 논란에 “임기 단축 수용 가능” 입장 표명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정치권에서 불거진 개헌 논란과 관련해 2022년 대선 당시 공약했던 임기 단축 수용 입장을 재확인하며 직접 진화에 나섰다.
NEWN이 여러 언론사 보도를 교차 확인해 AI로 작성한 초안입니다. 편집·출처 원칙과 AI 작성 정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하고 있다.(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8.15.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15/NISI20260815_0021399970_web.jpg?rnd=20260815104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