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은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는 30일 종료되는 개인전 'PLAY: A New Language'의 관람 후기 게시물들을 공유했다. 앞서 낸시랭은 지난 8일 서울 강남구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경찰에 적발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됐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으며 인명이나 대물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낸시랭 측은 지인 모임에서 샴페인을 마신 뒤 운전대를 잡은 점에 대해 경솔한 판단이라며 사과했으나, 경찰이 밝힌 혈중알코올농도 수치에 대해서는 이견을 나타냈다. 낸시랭은 사과 이후인 지난 11일과 13일에도 전시 관련 사진을 올리는 등 활동을 지속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