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의원은 2026년 9월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암살자(들)'에 대한 정치권의 비판을 반박하며 영화 관람을 독려했다. 박 의원은 해당 영화가 논픽션이 아닌 픽션임을 강조하며, 2022년 부천국제만화축제 당시 '윤석열차' 만화 논란 때와 마찬가지로 문화 예술 작품은 있는 그대로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대중 전 대통령의 문화예술 정책 기조를 언급하며, 창작력 저하를 막기 위해 정부는 문화 예술인을 지원하되 간섭하지 말아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정치권에서는 '암살자(들)'을 두고 국민의힘이 역사 왜곡과 박정희 전 대통령 명예훼손을 이유로 비판하고, 더불어민주당이 이에 맞서며 공방이 지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