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의원은 2026년 9월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암살자(들)'에 대한 정치권의 비판을 반박하며 영화 관람을 독려했다. 박 의원은 해당 영화가 논픽션이 아닌 픽션임을 강조하며, 2022년 부천국제만화축제 당시 '윤석열차' 만화 논란 때와 마찬가지로 문화 예술 작품은 있는 그대로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대중 전 대통령의 문화예술 정책 기조를 언급하며, 창작력 저하를 막기 위해 정부는 문화 예술인을 지원하되 간섭하지 말아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정치권에서는 '암살자(들)'을 두고 국민의힘이 역사 왜곡과 박정희 전 대통령 명예훼손을 이유로 비판하고, 더불어민주당이 이에 맞서며 공방이 지속되고 있다.
박지원 의원, 영화 '암살자(들)' 논란에 "픽션일 뿐…창작 자율성 보장해야"
고(故)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해당 영화는 픽션일 뿐이라며 창작의 자율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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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노경필 신임 법원행정처장에게 질문하고 있다. 2026.07.15.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15/NISI20260715_0021365344_web.jpg?rnd=2026071515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