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기준 권민아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다. 권민아는 전날 모친이 심정지로 중환자실에 입원한 상황에서 친언니와 연락이 닿지 않자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권민아는 경찰이 실종 신고를 접수하는 대신 근거를 요구하며 전화를 끊었다고 주장했다. 권민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해당 경찰관의 소속과 실명을 공개하며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냈다. 권민아는 최근 친언니가 자신과 모친 등으로부터 수억 원을 횡령했다고 주장하는 등 지속적으로 개인사와 관련한 논란을 제기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