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은 '멋진 언니는 내가 할게, 동생은 누가 할래?' 특집에 출연해 힘겨웠던 치료 과정을 유쾌하게 이겨낸 회고담을 전한다. 그는 암 진단 사실을 알렸을 때 남편 이봉원이 "괜찮아. 걱정하지 마. 내가 있잖아"라고 답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그가 자신의 진정한 울타리였음을 깨달았다고 고백했다. 투병 당시 선우용여, 양희은, 김정난 등 지인들과 장도연 등 동료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되었다고도 전했다. 또한 박미선은 최근 김정난을 따라 BTS 공연을 관람한 뒤 팬이 된 사연을 공개하며, 과거 행사에서 BTS를 '광탄소년단'으로 잘못 소개했던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이외에도 배우 변우석의 사인을 받기 위해 유재석에게 연락했던 일화 등 팬으로서의 면모도 드러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