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샘컴퍼니는 29일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의 세 번째 시즌 캐스팅을 공개했다. 황정민은 정성화, 정상훈과 함께 주인공 다니엘 및 다웃파이어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12월 3일부터 2027년 2월 21일까지 GS아트센터에서 진행된다. 황정민은 현재 비연예인 A씨와 법적 분쟁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황정민은 A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으며,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은 지난 8일 1심 재판에서 A씨에게 벌금 600만 원과 40시간의 스토킹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 당초 법원은 벌금 3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으나 A씨가 불복해 정식 재판이 열렸다. 현재 검찰과 A씨 양측 모두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한 상태다. 이와 별개로 황정민 측은 A씨가 재판 과정에서 자신의 개인정보를 온라인에 공개한 행위와 관련해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추가 고소했다. A씨는 황정민과 부적절한 관계였다고 주장하며 약 2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으나, 황정민 측은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배우 황정민, 스토킹 피해 추가 고소 속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출연
배우 황정민이 자신을 스토킹한 혐의로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A씨를 추가 고소한 가운데, 오는 12월 3일 개막하는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세 번째 시즌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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