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품은 지난 1월 한국조폐공사와 대전시, 대전관광공사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첫 결과물로, 조폐공사의 업사이클링 브랜드 '머니메이드'와 꿈돌이가 협업해 제작됐다. 키링은 황금빛 3D 입체 피규어 형태의 꿈돌이와 5만 원권 화폐 부산물이 담긴 번개 모양의 아크릴 참으로 구성됐다. 이는 재물복과 행운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화폐 부산물을 폐기물이 아닌 새로운 상품 소재로 활용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제품은 29일부터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텀블벅에서 사전 알림 신청을 받으며, 본 펀딩은 10월 1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이후 꿀잼도시 대전홍보관, 꿈돌이 하우스, 조폐공사 화폐박물관 및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성창훈 한국조폐공사 사장은 지역 상징성과 화폐의 새로운 가치를 결합해 업사이클링의 의미를 전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