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신갈오거리 축제, 2만 3천 명 운집…도시재생 활력 기대
용인시 신갈오거리에서 열린 도시재생 거리축제에 2만 3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축제에서는 사자탈 길놀이 공연과 다양한 체험 부스가 진행되었으며, 다회용기를 사용하여 친환경 축제를 지향했다. 용인시는 12월에 주민 복합 커뮤니티 공간 '공유플랫폼' 착공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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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신갈오거리에서 열린 도시재생 거리축제에 2만 3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축제에서는 사자탈 길놀이 공연과 다양한 체험 부스가 진행되었으며, 다회용기를 사용하여 친환경 축제를 지향했다. 용인시는 12월에 주민 복합 커뮤니티 공간 '공유플랫폼' 착공을 계획하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의 전시품 선정 및 검증 절차에 대한 감사에 유홍준 전 관장의 소장품 출품 과정도 포함될 것이라고 문화체육관광부가 밝혔다. 논란은 유 전 관장이 5만원에 구입한 친일반민족행위자 박중양의 글씨를 애국지사의 작품으로 잘못 전시하면서 시작됐다.
한국동서발전이 임직원 창의적 사고와 학습 문화 강화를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2026년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발전소 주변 지역사회에 도서를 기증하고 지역 주민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는 노력을 인정받았다.
고양시는 24일 일산호수공원에서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참여하는 '2026 고양 동물교감 치유 문화제'를 개최한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유기동물 입양캠페인도 진행될 예정이다.
DGIST는 29일 교내에서 ‘비슬사계 가을 에디션’을 개최하여 영화 속 음악과 재즈 공연을 선보인다. 대구보건대는 ㈜SCL헬스케어와 협력하여 청년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대구정원박람회가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금호강 하중도에서 열린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며 정원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었으며, 행사장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도록 무료 셔틀버스가 운영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1일부터 25일까지 강릉 안목해변에서 ‘바다 24시: 북트립’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강릉커피축제와 연계해 바다, 커피, 독서를 결합한 해양관광 프로그램이다.
더불어민주당 문화예술특별위원회는 2027년도 문화예술 예산 확대에 발맞춰 재정 정책의 방향을 모색하는 정책토론회를 10월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한다. 토론회는 문화예술을 미래 성장과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동력으로 재정의하고, 문화예술 생태계를 뒷받침할 재정정책의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박찬대 인천시장이 원도심과 신도심을 연결하고 문화·관광, 주거, 교통을 혁신해 인천을 '거쳐 가는 도시에서 머무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G20 정상회의 유치에 나선 인천시는 'Life', 'Live', 'Link'의 3대 비전을 제시하며, K-컬처파크 조성, 주택 공급 확대, GTX 노선 추진 등을 계획하고 있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자신의 소장 유묵을 애국지사로 오인해 전시 출품한 데 책임을 지고 21일 사의를 표명했다. 해당 유묵은 친일반민족행위자 박중양의 글씨로 드러났다.
대중음악평론가 강헌이 20일 별세했다. 서울대학교 졸업 후 음악학을 공부하며 대중음악 평론가로 활동했고, 명리학을 공부하며 저서를 출간하기도 했다. 또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이사장을 역임했다.
강헌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이사장이 20일 별세했다. 서울대 국어국문학과와 음악대학원을 졸업한 고인은 영화 제작과 시나리오 작업에도 참여했으며, 대중음악평론가로서 활동했다.
국립오페라단과 강남세브란스병원이 공연 중 응급 상황에 대비하고, 환자들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응급실 직통 연락망 구축, 해외 공연진 통역 지원, 병원 내 공연 및 갈라 콘서트 기획 등이 포함된다.
동북아역사재단은 20일 '제17회 독도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독도 연구와 홍보에 기여한 이성환 교수, 가수 서희, 전갑생 교수를 선정해 상을 수여했다.
롯데백화점이 국가보훈부와 협력하여 일상 속 보훈 문화를 확산하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예우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로 했다. 보훈문화 콘텐츠 발굴 및 고객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미래 세대가 보훈의 가치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글서예가 한곬 현병찬 선생이 평생 일군 작품과 창작공간을 제주도에 기부하며 조성한 ‘한곬서예관’이 24일 공식 개관한다. 개관 기획전에서는 현 선생의 작품과 함께 도내외 서예인들의 작품도 전시될 예정이다.
서울 중구는 10월 30일과 31일 덕수궁과 정동 일대에서 '2026 정동야행'을 개최한다.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야간 경관 개선 사업도 추진될 예정이다.
성평등부는 행복청, 세종특별자치시와 국립여성사박물관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총 354억원이 투입되는 국립여성사박물관은 2031년 세종시에 개관하여 여성의 역사와 인물을 재조명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친일반민족행위자의 글씨를 독립운동가의 유묵으로 잘못 전시한 데 대해 국정감사에서 사과했다. 유 관장은 국민, 독립운동가 유족, 박물관 직원들에게 사과하며 자신의 불찰을 인정했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친일파 글씨를 애국지사 글씨로 추천해 전시하게 한 사실에 대해 국회 국정감사에서 사과했다. 논란의 발단은 국립중앙박물관이 특별전시회에서 해당 글씨를 애국지사 글씨로 잘못 소개한 데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