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방송된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박서진 남매가 국립전주박물관에서 본선을 준비하고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국중박 분장놀이'에 도전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박서진은 엿장수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박효정은 씨름꾼 인형을 활용한 퍼포먼스를 준비했으나, 9개 팀 중 5개 팀을 선발하는 결선 무대에는 오르지 못했다. 탈락 이후 박서진 남매는 참가상을 받으며 도전을 마무리했다. 박서진은 이번 도전을 통해 전통문화와 역사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며, 유물을 재미있게 알릴 기회가 많아지길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