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는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반려견 솜이의 부고를 전하며 애통한 심경을 밝혔다. 2012년부터 함께한 솜이는 2015년 건강 이상 진단을 받은 이후 꾸준히 치료를 받아왔다. 에일리는 2024년 솜이가 3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았으나, 이후 2년을 더 가족 곁에서 지냈다고 설명했다. 에일리는 솜이를 향해 "14년 동안 고생했다"며 "더 이상 아프지 않은 곳에서 기다려달라"는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