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로로는 지난 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뜬뜬'의 '핑계고'에 출연해 최근 2년 사이 대중의 관심이 커지면서 겪었던 어려움을 밝혔다. 그는 당시 베스트 댓글 등 부정적인 반응에 크게 휘둘렸으며, 홧김에 음악을 그만둬야겠다는 생각까지 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음악을 시작했던 본질적인 이유를 되새기며 마음을 다잡았고, 오히려 자신을 더욱 갈고닦는 계기로 삼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과거 페스티벌 무대에서 관객의 반응에 상처받았던 경험을 언급하며, 현재는 관객의 시선을 적극적으로 끌어오려는 태도로 변화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유재석은 부정적인 반응을 스스로 걷어낼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