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한 오초희는 결혼 3년 차이자 5개월 된 쌍둥이의 어머니로서 겪는 일상을 공개했다. 오초희는 마흔의 나이에 쌍둥이를 출산한 후 체력적인 한계를 느끼고 있다고 언급하며, 남편이 집안일과 육아를 돕지 않는 상황에 대해 토로했다. 오초희는 남편이 늦은 시간에 귀가해 식사를 요구하거나 양말을 벗어두는 등 손이 많이 가는 행동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남편을 돌보는 것이 쌍둥이 육아보다 더 힘들다고 덧붙였다. 또한 오초희는 남편이 밖에서는 선한 사람이지만 집에서는 독박육아를 전담하게 만든다며, 바닥 청소 중 발톱을 깎아달라고 요구받은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오초희는 2024년 5월 한 살 연하의 변호사와 결혼해 올해 3월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배우 오초희, MBN 동치미서 독박육아 및 남편 고충 토로
배우 오초희가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쌍둥이 육아와 남편의 행동으로 인한 고충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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