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남문철은 1971년생으로 연극 무대에서 연기 경력을 쌓은 뒤 2002년 영화 '라이터를 켜라'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태양의 후예', '녹두꽃', '공작도시'와 영화 '청년경찰', '독전', '백두산'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활동했다. 고인의 유작으로는 2022년 개봉한 영화 '범죄도시2'가 있다. '범죄도시2'는 12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으며, 고인은 이 작품을 통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천만 관객 영화를 필모그래피에 남겼다. 당시 '범죄도시' 시리즈 주연 배우 마동석은 천만 관객 돌파 소식과 함께 고인의 연기 투혼에 경의를 표한 바 있다.
배우 고 남문철 별세 5주기…유작 '범죄도시2' 등 연기 열정 재조명
대장암 투병 끝에 지난 2021년 10월 4일 세상을 떠난 배우 고 남문철이 5주기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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