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대표는 이날 오후 육 여사 생가를 찾아 헌화 및 시찰을 진행한 뒤 긴급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이번 일정에는 옥천을 지역구로 둔 박덕흠 국회부의장이 동행한다. 국민의힘은 해당 영화가 박정희 전 대통령이 부인의 죽음에 관여한 것처럼 묘사해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앞서 장 대표는 지난 2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영화 제작진에게 상영 중단과 국민 사과를 요구한 바 있다. 국민의힘은 소속 의원 전원 명의로 싱가포르국제영화제 측에 '암살자(들)'의 개막작 선정 철회를 요청하는 서한을 보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