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대표는 이날 오후 육 여사 생가를 찾아 헌화 및 시찰을 진행한 뒤 긴급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이번 일정에는 옥천을 지역구로 둔 박덕흠 국회부의장이 동행한다. 국민의힘은 해당 영화가 박정희 전 대통령이 부인의 죽음에 관여한 것처럼 묘사해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앞서 장 대표는 지난 2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영화 제작진에게 상영 중단과 국민 사과를 요구한 바 있다. 국민의힘은 소속 의원 전원 명의로 싱가포르국제영화제 측에 '암살자(들)'의 개막작 선정 철회를 요청하는 서한을 보낼 계획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육영수 여사 생가 방문…영화 '암살자(들)' 비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일 고(故) 육영수 여사의 피격 사망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의 역사 왜곡 논란과 관련해 충북 옥천군 육영수 여사 생가를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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