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6시 23분쯤 대구 군위군 산성면의 한 농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농막에 있던 70대 남녀 2명이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화재는 농막과 비닐하우스를 모두 태우고 50여 분 만인 오후 7시 15분쯤 진화됐다. 또한 농막 내부의 냉장고와 에어컨 등 집기류 일체가 소실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