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1시 56분께 홍천군 서면 동막리에서 50대 남성 A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본가를 방문한 뒤 인근 앞산에 올라갔다가 연락이 두절된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수색 작업을 벌여 같은 날 오후 6시 49분께 A씨를 발견했다. 발견 당시 A씨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경찰은 현재 A씨의 정확한 실종 및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