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찰청과 주한 일본대사관 관계자로 구성된 일본 경호기관 대표단이 대통령경호처를 공식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국 경호기관은 서울 강서구 경호안전교육원에서 교육시설 견학, 집체훈련 참관, 훈련 체험 등의 일정을 진행했다. 대통령경호처는 대테러 전술과 특수기동, 경호사격 시범을 선보였으며, 일본 대표단은 차량 회전 리프트와 비상 탈출 훈련을 체험했다. 이강 경호안전교육원 원장은 양국 정상 간 셔틀 외교가 활발해짐에 따라 경호 분야의 상호 협력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타케모토 일본 경찰청 경호지도실장은 이번 교류를 계기로 향후 양국 간 경호 협력이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대통령경호처, 일본 경호기관과 첫 공식 교류
대통령경호처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일본 경호기관 대표단을 초청해 경호 기법과 훈련 체계를 교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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