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사다리차 위에서 작업 중이던 작업자 2명이 도로로 추락했다. 이 중 50대 작업자 1명이 현장에서 숨졌고, 다른 1명은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중태다. 덤프트럭 운전자인 50대 남성 또한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사고 당시 작업자들은 도로표지판 보수 작업을 진행 중이었다. 아산경찰서는 덤프트럭 운전자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전방 주시 태만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충남 아산 21번 국도서 덤프트럭이 작업차량 추돌…1명 사망·2명 부상
5일 오전 8시 42분쯤 충남 아산시 초사동 21번 국도에서 21톤 덤프트럭이 도로표지판 보수 작업 차량을 들이받아 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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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https://img1.newsis.com/2022/11/21/NISI20221121_0001134236_web.jpg?rnd=20221121104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