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정기학술대회와 연계해 산·학·연 및 투자자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이번 교류회에는 국내외 연구자와 기업인, 학생 등 약 3000명이 참여한다. 행사 기간 총 23개의 학술 심포지엄과 5회의 기조강연, 기업 및 대학·연구기관 연계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며 최신 생명과학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전시도 진행된다. 대전 지역에서는 큐로셀, 토모큐브, 아이빔테크놀로지, 소바젠, 와이바이오로직스, 인투셀 등 6개 기업이 참여해 세포기반 치료제, 첨단 바이오이미징, Gene·RNA 치료제, 항체·사이토카인 기반 치료제 등 주요 기술을 발표한다. 발표 이후에는 연구자와의 질의·토론을 통해 기술의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행사 둘째 날인 6일에는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하는 환영 행사가 열린다. 대전시와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는 지난해 4월 업무협약을 맺고 2030년까지 정기학술대회를 대전에서 개최하기로 협력한 바 있다. 양승찬 대전시 미래전략실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기업의 기술력을 알리고 산·학·연 교류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대전바이오교류회 개최…지역 바이오기업 기술력 공유
대전시는 5일부터 8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지역 바이오기업의 기술력과 연구 성과를 알리기 위한 '2026 대전바이오교류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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