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원현준과 이수진이 10월 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9세 연상연하 커플인 두 사람은 각자의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다. 축사는 김무열이 맡았다. 서경석이 사회를 맡았으며, 두 사람은 디즈니+ 시리즈 '하이퍼나이프'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원현준은 2009년 드라마 '아이리스'로 데뷔해 '이태원 클라쓰', '파인: 촌뜨기들', '은수 좋은 날', '비질란테', '법쩐'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이수진은 2019년 드라마 '달리는 조사관'으로 데뷔해 '지금 거신 전화는', '미스 몬테크리스토'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