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10월 7일 잠실야구장에서 마지막 정규시즌 홈경기를 치른다. 잠실야구장에서 보내는 마지막 '더그아웃 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맞대결이기도 한 이 경기에 특별한 시구자가 등장한다. LG 구단은 5일 이병규 퓨처스 감독과 박용택 해설위원이 경기 전 사인회를 통해 팬들과 추억을 나눌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병규 감독은 "LG트윈스의 마지막 잠실야구장 홈경기에서 시구를 하게 되어 기쁘다. 좋은 추억도 많았고, 팬들과 함께 즐거웠던 시간도 많았다. 이제 이곳이 없어진다고 하니 아쉽지만, 앞으로도 LG트윈스의 야구는 멈추지 않으니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용택 해설위원은 "이제는 잠실야구장을 추억 속에 묻어야겠지만, 큰 꿈을 키웠고, 그 꿈을 향해 땀 흘렸던 이곳에서 마지막 홈 최종전 시구를 하게 되어 영광이다. 전 언제나 트윈스다. LG트윈스 파이팅!"이라고 말했다. LG는 경기 시작 전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함께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꽃다발을 전달한다. 경기 종료 후에는 불꽃놀이와 뒤풀이 응원으로 마지막을 기념한다. 또한, 관람객에게 기념 자석 토퍼를 배포하고 메모리월과 포토존을 운영한다. 중앙매표소 옆 팝업 전시와 외야캐치볼장 콜라보 팝업스토어에서는 기념상품과 캐릭터 상품을 판매한다.
LG, 잠실 마지막 홈경기 시구자로 이병규·박용택 선정
LG 트윈스가 10월 7일 잠실야구장에서 마지막 정규시즌 홈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에 이병규 퓨처스 감독과 박용택 해설위원이 시구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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