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오후 1시 22분께 부산 금정구 장전동의 한 카페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카페 주방에서 충전 중이던 리튬 배터리 내부 박막이 노출된 점 등을 근거로 과부하로 인한 배터리 폭발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불은 카페 내부 집기와 시스템에어컨 등을 태우고 25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