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오후 1시 22분께 부산 금정구 장전동의 한 카페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카페 주방에서 충전 중이던 리튬 배터리 내부 박막이 노출된 점 등을 근거로 과부하로 인한 배터리 폭발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불은 카페 내부 집기와 시스템에어컨 등을 태우고 25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부산 장전동 카페서 리튬 배터리 화재…인명피해 없어
부산 금정구의 한 카페에서 충전 중이던 리튬 배터리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된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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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5일 오후 부산 금정구의 한 카페에서 불이 났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026.10.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5885_web.jpg?rnd=20261006083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