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9시29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용현동의 한 8층짜리 오피스텔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인력 110명과 장비 31대를 투입해 50분 만에 불을 껐다.

불이 난 오피스텔은 지하 1층, 지상 8층 규모로, 1층 필로티 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소방 당국은 파악했다. 화재로 6명이 구조되었고, 연기를 마신 2명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SBS에 따르면, 화재 당시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119 신고 29건이 접수되었다. Khan에 따르면,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Yonhap News TV는 소방 당국이 큰 인명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KMIB는 화재 발생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이 현장으로 출동하여 잔불을 모두 끄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