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빈과 신승호가 SBS ‘틈만나면,’ 녹화에 다시 참여한다. 두 사람은 지난달 22일 서울 종로 인근에서 촬영을 대기 중이었으나 유재석의 컨디션 난조로 진행하지 못하고 발길을 돌렸다. 유재석은 감기·몸살에 고열 증상까지 더해 컨디션이 좋지 않았으나, 바로 다음날 ‘유 퀴즈 온 더 블럭’ 녹화에 참여하며 건강을 회복했다. 채수빈은 9일 넷플릭스 ‘나를 충전해줘’ 공개를 앞두고 있고 신승호는 지난달 마지막일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가 개봉해 무대 인사를 다니는 중이다. ‘틈만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