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형, 장도연이 KBS2 신규 예능 ‘백수 이세돌’의 MC로 출격한다. ‘백수 이세돌’은 2016년 알파고를 상대로 전설적인 1승을 거둔 뒤 바둑계를 떠난 이세돌이 AI에 맞서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삶의 일터를 찾아 나서는 리얼 아날로그 생존기이다.

이세돌은 새 직업을 찾아 사회 경험 0단으로 도전하며, 정재형은 이세돌을 다독이고 장도연은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정재형은 프로그램 제목에 대해 ‘이 세상의 모든 돌아이를 위해서’의 줄임말인 줄 알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2차 티저 예고편에는 이세돌이 합판을 자르고 고층 빌딩에 매달려 유리를 닦으며 “나 안 괜찮아”라고 외치는 모습이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