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6일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에 대해 “무겁게 느끼고 있다”고 밝혔으나, 최근 상승세가 완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올해 서울 주택 인허가·착공이 전년 동기보다 40% 늘어난 점을 공급 확대의 선행지표로 제시했다.
이 부총리는 첫 대미투자인 AI 데이터센터용 가스복합화력발전소 프로젝트에 쓰일 24억달러를 지난 1일 미국으로 송금했다고 밝혔다.
한편, 부동산 세제개편과 관련해서는 비거주 1주택자 규모 등 기초자료가 부족하다는 지적에 대해 “직접 구한 통계가 아니라 데이터를 통해 추정하는 수치여서 어려움이 있었다”고 답하며 “계속 설명하면서 홍보와 소통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