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의락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총 32억 5545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3일 발표한 '10월 수시 재산공개'에 따르면, 홍 사장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올림픽훼밀리타운 아파트(117.58㎡)를 21억 8000만 원, 경상북도 봉화군 소재 임야와 밭, 논 등을 포함한 토지를 5억 255만 원으로 신고했다. 또한, 본인과 배우자 명의의 예금 5억 1289만 원, 자동차(본인 명의 토레스 1929만 원, 배우자 명의 렉서스 ES300h 2982만 원)를 신고했다. 장남은 독립생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이유로 재산 공개를 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