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금메달을 딴 일부 선수들의 부적절한 언행과 관련, 예체능인 병역 특례 제도 폐지를 요구하는 국회 국민동의청원이 등장했다. 청원인은 과거 국격 제고를 이유로 예체능인에게 병역 면제를 허용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는 시대 상황이 바뀌었으며, 편중된 종목에 특혜가 집중되었다고 지적했다. 특히 BTS와 같은 청년들이 아시안게임 승수보다 국격 제고에 더 큰 기여를 했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한 선수가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착용한 채 병역 면제를 자랑하는 듯한 SNS 게시물을 올린 것을 보고 분노를 느꼈다고 밝혔다. 일부는 예체능인의 짧은 활동 기간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청원인은 연기 제도나 대체복무 제도를 통해 대안을 마련할 수 있다고 했다. 해당 청원은 등록 당일 100명의 사전 동의를 얻어 공개 여부 심사가 진행 중이다. 뉴스1은 청원인이 이러한 부조리와 특혜를 더 이상 좌시해서는 안 된다는 결심으로 청원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매일경제는 최근 아시안게임 축구 금메달 획득 후 라커룸에서 한 선수가 전역모를 착용한 채 병역 면제를 자랑하는 듯한 SNS 게시물을 올린 것을 언급하며, 국군장병으로 청춘을 바친 이들의 노고가 조롱당했다는 감정을 느꼈다고 밝혔다.
아시안게임 축구 선수 부적절한 언행 논란…병역 특례 제도 폐지 청원 등장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금메달을 딴 일부 선수들의 언행에 대한 논란이 커지면서, 예체능인 병역 특례 제도 폐지를 요구하는 국회 국민동의청원이 제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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